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오늘 나 25살이 되었다. 4년전에 일본에 와서 일본에서 지난 생일은 4번째이다. 보통이라면 생일때 친구들이랑 모여서 축하는 거나 밥을 먹는 거나 해서 지나는데 나는 이런 것 뼐로 안 좋아하다. 혼자서 지나는 것도 싫는데, 친구 많이 부르고 축하는 것도 안 좋은 것 같다.
게다가, 올해 생일은 취악이었다. 올해 3월에 대학을 졸업한 후에 좋은 건 하나도 없어서, 실패 투성이이었다. 그래서 생일에는 뭔가 좋은 소식이 있다고 기대 했지만, 결국 안 와서 최악 생일이 되고, 취악 2012년이 되었다.
그런데, 올해는 알직 안 끝나다. 아직 반번이 남았다. 후반에 절대로 좋아지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내가 최고한 2012년으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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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다. 오늘 나는 25살이 되었다.
4년전에 일본에 와서 일본에서 지난 생일은 4번째이다.
보통이라면 생일때 친구들이랑 모여서 축하하거나 밥을 먹거나 해서 지냈는데
나는 이런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혼자서 지나는 것도 싫지만, 친구 많이 부르고 축하는 것도 안 좋은 것 같다.
게다가, 올해 생일은 최악이었다.
올해 3월에 대학을 졸업한 후에 좋은 건 하나도 없어서, 실패 투성이었다.
그래서 생일에는 뭔가 좋은 소식이 있다고 기대 했지만,
결국 안 와서 최악 생일이 되고, 최악의 2012년이 되었다.
그런데, 올해는 아직 안 끝나다.
아직 반 년(? you mean half month?)이 남았다.
후반부(기)에는 좋아진다고 믿고 있다. (절대로 = used in negative sentence)
그래서 내가 최고의 2012년을 보내겠다(having good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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