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의 레스토랑에 세 알바 사원이 왔다. 처음 봤으면 원가 일본이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점장이, 그년 필리핀이랑 한국의 혼혈이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년 일본 테생이고 일본에서 자란 것 같다. 개다가, 필리핀의 언어도 한국어도 못 하고, 일본어만 말 할 수 있는 것 같다.

나의 학교에서는 이런 사람이 많이 있다. 부모님이 일 때문에 해외에 가다가, 아이도 해외에서 자랐다. 학교도 인터나셔날 학교에 다니고, 친구들이 여러가지 나라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의 아이덴티티는 어떤 건가 생각해 봤는데, 너무 어려운 갓 같다.

나도 싱가폴 태생인데, 일본에 온 왔으면 뭔가 자기는 싱가폴보다 일본이 어우리는 걸 개딸았다. 혹시 나도 아이덴티티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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