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쭉 스펜어 소설을 읽었으니까 모리가 스펜어로 가득하다. 오래만에 한국어로 쓰려고 하는데 갑자기 한국어로 생각하는건 어렵네요…

그럼, 뭘 쓸 까요? 따로 쓰는건 없는데, 그냥 요즘 생각하는 걸 쓸 거예요.

전 할일 없다고 자주 말하는데, 이렇게 한가한 사람일까? 숙제나 시험공부가 있는데, 왠지 항상 힌가한 것 같다. 사실은 바쁜 생활이 좋다. 바빠 지면 여러가지 고만할 시간이 없고, 그냥 생활을 지내면 되다. 바빠 지면 다른 사람 걸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지만, 어떻게 하면 바빠 지는 거예요?

바쁘다고 말뜻이 뭘이지요? 뭔갈 할때 시간을 잊는 것? 할일이 많이 있어서 다름 걸 생각하는 요유가 없는 것?

잘 모르겠는데, 더 바빠 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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